<8뉴스>
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의 손녀라고 주장해 온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족보상으로 김 장군과는 남남이며, 김 의원의 부친은 만주국 경찰이었다고 월간조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확실한 증거없이 자신과 가족을 음해하는 세력의 일방적인 진술만으로 기사를 쓴 <월간조선>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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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김학규 장군의 손녀라고 주장해 온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족보상으로 김 장군과는 남남이며, 김 의원의 부친은 만주국 경찰이었다고 월간조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확실한 증거없이 자신과 가족을 음해하는 세력의 일방적인 진술만으로 기사를 쓴 <월간조선>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