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황우석 교수 '국가요인급' 신변보호

<8뉴스>

사람의 난자로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국가요인급 신변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주부터 경찰이 황 교수의 집 주변을 순찰하는 등 신변 보호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정보 기관의 한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