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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층 인사 성매매 강요

<8뉴스>

전남 여수시 여서동 모 유흥주점에서 총경급 경찰고위간부와 대학교수, 병원장, 선박회사 경영진 등이 여종업원들과 불법 성매매한 사실이 주점을 탈출한 여종업원들의 폭로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또 여종업원 8명을 고용해 이들 인사들과 윤락행위를 시키고 임금 2천90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38살 성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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