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한미은행 예금이탈 가시화

<8뉴스>

파업 장기화 우려를 낳고 있는 한미은행에서 28일 하루에만 1조3백20억원이 빠져나갔다고 금융감독원이 밝혔습니다.

금감원과 한국은행은 자금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자금의 여유가 있는 은행의 자금을 한미은행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