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북측이 40만톤 수준의 식량지원을 요청해 왔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북측이 구체적인 규모를 제시하지 않은 채, 예년 수준의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지난해 차관 방식으로 지원됐던 쌀 40만톤 수준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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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9차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 회의에서 북측이 40만톤 수준의 식량지원을 요청해 왔습니다.
남측 대표단은 '북측이 구체적인 규모를 제시하지 않은 채, 예년 수준의 지원을 요청했다'면서 지난해 차관 방식으로 지원됐던 쌀 40만톤 수준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