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경기도 의왕시 반도보라 아파트 주민들에게 의왕시와 시공업체는 연대해서 5천5백만원을 배상하고 방음 대책을 세우라고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가 결정했습니다.
조정위원회는 의왕시와 건설업체가 환경영향평가의 소음 대책을 소홀히 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소음 피해, "지자체·업체 연대책임"
<8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단독] "엄마, 난 원래 못해" 무너진 억장…답 없는 상황](http://img.sbs.co.kr/newimg/news/20240626/201950561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