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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주년 '4.19 추모행사' 잇달아

<8뉴스>

4.19혁명 44주년기념식이 안병영 교육부총리를 비롯한 유족과 시민 2천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19 국립묘지에서 열렸습니다.

19일 기념식에는 주요 정당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도 참석해, 4.19 정신을 정치개혁으로 이어나가겠다며 자유를 외친 고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또 저녁 6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는 4.19 혁명 유족회와 부상동지회가 주관하는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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