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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부 회사원 숨진 채 발견

14일 오후 4시 반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신봉 택지개발지구 근처 야산 밑 도로에서 주부이자 회사원인 29살 김모씨가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회사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던 김씨가 13일 오후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걸어서 퇴근했다는 직장 동료들의 말에 따라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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