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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 의심 혈액이 수혈용으로 출고"

<8뉴스>

시민단체인 건강세상 네트워크는 에이즈나 B형 간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혈액 수백명 분이 수혈용이나 의약품 원료로 출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적십자 혈액원 내부자로부터 이런 제보를 받았다며 정부와 적십자사가 혈액 유통실태에 대한 전면 조사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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