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민과 정당, 사회단체 회원 등 8천여 명은 25일 오후 부안수협 앞 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정권퇴진 구호까지 외치며 위도 핵 폐기장 부지 확정 무효를 요구했습니다.
전주 시내 전북도청 앞에서도 3백여 명이 시위를 벌이며 핵 폐기장 유치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전북 부안군민과 정당, 사회단체 회원 등 8천여 명은 25일 오후 부안수협 앞 광장에서 궐기대회를 열고 정권퇴진 구호까지 외치며 위도 핵 폐기장 부지 확정 무효를 요구했습니다.
전주 시내 전북도청 앞에서도 3백여 명이 시위를 벌이며 핵 폐기장 유치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