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의연금 기탁자 명단

다음은 수재민 돕기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입니다.

주식회사 까사미아 이현구 대표가
4천만원 상당의 이불과 의류를,

윤선생 영어교실 임직원이 천만원,

풍농비료 임직원이 천만원,

주식회사 해석쉬핑 이종길 대표와 임직원이
8백27만3백50원,

주식회사 수자원기술 최종영 대표와 임직원이
7백27만8천10원,

한국로슈 존 마이클리디스 대표와 임직원이
7백17만3천4백40원,

주식회사 인네트 강영석 대표와 임직원이 5백58만원,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4,6차 주민들이 5백48만원,

주식회사 태영레저 임직원이 5백만원,

중국 심양 한국투자기업협의회 회원들이 5백만원,

성수 라성보석사우나 이근호 대표와 직원들이
5백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이밖에 성금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