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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의연금 기탁자 명단

<8뉴스>

다음은 수재민 돕기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이 총 20억원의 성금 가운데 7억원을 SBS에 맡겨주셨고, 귀뚜라미 보일러에서 1억원, 주식회사 일진 허진규 회장이 1억원, 주식회사 태영 변 탁 대표가 1차 2천만원에 이어 다시 3천만원을,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이 3천만원 상당의 초코파이를, 넥센타이어 이규상 대표와 임직원이 3천만원,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이 2천3백만원, 대순진리회 수색방면 제3지구동해가 2천백십1만5천원, 한국단자공업 이창원 대표가 2천만원, 태진미디어 윤재환 대표와 임직원이 천4백26만원, 신한동해오픈골프대회 이희건 회장과 재일교포 자문위원들이 천2백만원, KCC 정보통신 이주용 회장과 임직원이 천46만4천원, 신영균 국회의원이 천만원, 고려라이온스클럽 강봉구 회장이 천만원, 한국방송광고공사 강동연 사장이 금일봉을, 일성신약 윤병강 회장이 천만원, 삼아약품 허 억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원, 삼창기업 이두철 회장과 임직원이 천만원, 조광페인트 양성민 대표가 천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종인 이사장이 천만원, 서울 대현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7백86만7천730원, 조선대학교 양형일 총장과 교직원이 7백25만원, 울산 상공회의소 고원준 회장과 임직원이 7백만원, 대구 가톨릭대 김경식 총장과 교직원이 7백만원, 일산병원 홍원표 원장과 임직원이 6백36만3천원, 전남체신청 강덕건 청장과 임직원이 5백만원, 육군 화랑부대 부대장과 장병들이 5백만원, 신도림 자동차운전학원 김용달 원장과 직원들이 5백만원, 주식회사 서현개발 나철주 회장이 5백만원, PSB 부산방송 김성조 대표와 임직원이 5백만원, 대호물산 정재호 대표가 5백만원, 그리고 익명의 독지가가 5백만원을 기탁해주셨습니다.

이밖에 성금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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