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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월드컵 방송, SBS와 함께"

<8뉴스>

<앵커>

이제 월드컵이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SBS는 오늘(16일) 최고의 월드컵 방송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정희돈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기간 SBS를 통해선 주요경기는 물론 드라마도 제시간대에 볼 수 있습니다.

SBS는 월드컵 총 64경기중 무려 47경기를 생중계하지만 저녁시간 편성을, 8시뉴스- 월드컵경기-드라마순으로 이어지도록 해 시청자들은 경기와 함께 예전처럼 뉴스와 드라마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송도균/SBS 사장}
"새로운 경기 분석 시스템 도입"

SBS는 또 월드컵 중계에 실시간 축구통계분석이 가능한 SDB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해 과학적인 축구 중계 시대를 엽니다.

여기에 최고의 해설진 송재익-신문선 콤비의 명쾌한 해설까지 곁들여져 시청자들에게 보다 더 재밌는 월드컵 방송을 제공합니다.

또 국제적인 수준 축구해설을 위해 지난 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4강으로 이끈 축구영웅 에우제비오를 개막전과 한국전 3경기에 특별해설가로 초빙했습니다.

최고의 월드컵 해설진과 시청자를 배려한 최강의 편성, SBS는 월드컵의 감동을 안방까지 더 생생하게 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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