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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원대 다단계업체 적발, 회장 구속

<8뉴스>

다단계 판매업체인 코네트워크 회장 주수도씨를 비롯한 4명이 4천5백억대에 달하는 불법 매출을 올린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매달 1억원이 넘는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5만명이 넘는 판매원을 모집해 저질 상품을 비싸게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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