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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허문 새예술 첫선

◎앵커: 2000 새로운 예술의 해 추진위원회와 문화관광부는 오 늘 박지원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국립 중앙극장에서 새로운 예술의 해가 열린다는 주 제로 개막 공연을 열었습니다.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접합으로 치러진 오늘 공연에서는 문학 과 연극, 무용, 음악과 같은 같은 예술 장르가 각각의 벽을 허물고 상호 교감에서 만들어내는 이른바 인터넷티브 네트워크 아트가 선보였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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