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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개원

천억원대의 고급요정으로 불교계에 시주돼 화제를 모았던 대원각이길상사란 이름의 사찰로 탈바꿈해 오늘 낮 각계인사와 불교 신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법회를 열었습니다. 서울 성북동 대원각자리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는대원각을 시주받은 법정스님을 비롯해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장과불교법회에는 처음으로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도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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