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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밀보호법제정"

이종찬 안기부장은 오늘관훈클럽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반도체와 통신산업같은 첨단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산업기밀보호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종찬 부장은 또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 적용을 최소화하고 경미한 사안은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넘기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안기부가 앞으로 국가정보원으로 이름을 바꾼 뒤 사용하게 될횃불과 나침반 형상을 딴 새 문장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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