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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 근로자 귀환

남 북한간 첫 임시 여객선인 대원 카타마란호가 경수로 건설공사기술자와 인부등 휴가자 24명을태우고 오늘 오후 3시15분 강원도 속초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는그동안 항공편으로 근무자를 수송해 왔으나 비용 절감을 위해처음으로 여객선을 통해근무자를 교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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