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은 부산의 명물로 꼽히는 영도 포차 거리에 안전 펜스가 설치된다는 소식이네요.
영도 포차 거리는 부산 특유의 항만 풍경을 보면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하지만 포장마차 바로 옆이 바다이다 보니 추락 위험도 꾸준히 제기돼 있었습니다.
지난달 9일에는 술에 취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졌다 구조가 됐고 9월 말에도 술을 마신 남녀가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었는데요.
올해 이 일대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만 모두 4건이 접수됐습니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1억 원을 들여 포차 거리 무량장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기로 했는데요.
설치가 끝난 뒤에는 영도구가 시설 관리를 맡아 추가 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부산해경)
"사람 떨어졌다" 잇따른 신고…결국 펜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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