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에서 자신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특별전을 엽니다.
RM은 이번 전시에 대해 자신을 길게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부터 열리는 특별전 '너와 나 사이'는 RM의 개인 소장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RM이 기획과 큐레이션 전반에 직접 참여했고 오디오 가이드도 녹음했는데요.
RM이 수집한 작품 142점을 포함해 모두 178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RM은 어제(30일) 프리뷰 행사에서 "군 복무 중에 전시 제안을 받았다"며, "언젠가 자신이 꿈꾸는 공간을 열기 전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어딘가를 떠다니는 기분 탓에 미술에 많이 의지해왔고 수집으로 이어졌다는데요.
한국 젊은이로서 조금 더 새롭고 젊은 감각을 더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품을 모았다면서, 결국 이번 전시는 자신을 길게 소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화면출처 : SFMOMA)
"긴 자기소개"…BTS RM, 미국 미술관에서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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