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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짧으니 가까운 곳으로"…추석 인기 여행지 '1위'

여러분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주변에는 이번 연휴에 해외에 다녀온 사람이 그렇게나 많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연휴 기간에 해외여행 1위, 가장 많이 다녀온 나라가 어디였을까요?

한 여행사의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 예약 중에 32%를 차지한 게 바로 중국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31%고요, 동남아는 2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른 여행사에서도 중국이 35.7%로 가장 높았습니다.

왜일까요? 이번에 연휴가 상대적으로 좀 짧았잖아요.

게다가 유류할증료 인상 등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이동 시간이 짧은 근거리 여행지가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은 태항산, 계림, 백두산 등 자연경관 중심 상품에 예약이 몰렸고요.

일본에서는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온천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로 여행의 수요가 분산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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