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의 고지용 씨가 전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씨와 자녀 면접 교섭권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혼 사실을 뒤늦게 밝혔던 고지용 씨는 최근 아들과 면접 교섭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전처를 상대로 면접 교섭 방해 금지와 자녀 사진과 영상 게시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이혼하고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횟수가 6차례에 불과하다는데요.
이에 대해 허양임 씨는 이혼 당시 면접 교섭에 대해 따로 정해둔 것은 없었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면접 교섭을 부당하게 제한한다는 고지용 씨의 주장에, 자신이 먼저 법원에 면접 교섭 심판 청구를 했다는데요.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 교섭을 성실히 이행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고지용·허양임, 자녀 면접 교섭권 등 두고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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