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청은 감염이 의심되는 인플루엔자 환자 숫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높고 올해 유행기준도 초과했다며 오늘(11일) 새벽 0시부터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시행될 예정인데, 질병청은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질병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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