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만 탔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입니다.
지하철을 놓치지 않으려고 출입물 사이에 피자 상자를 끼워 넣었다가 정작 사람은 못하고 피자만 실려 떠난 모습이 화제입니다.
사진 보실까요. 이게 도대체 뭔가요?
지하철 출입문 사이에 피자 상자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온라인에 이 글을 쓴 사람이 이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지하철을 잡으려고 피자를 그 문 사이에 끼워 넣었는데 2호선이 피자만 들고 출발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 같은 상황이 생겼어요.
누리꾼들은 '저러면 열어줄 거라고 생각을 했는가', '저 피자는 이제 분실물 센터로 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물건을 무리하게 열차 안으로 밀어 넣다니, 너무 위험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철도안전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열차 출입문의 개폐를 방해해 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실제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경우에는 1차 위반 기준으로는 1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엑스))
2호선 열차 문에 피자만 '대롱대롱'…황당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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