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유흥업소 종업원 폭행 논란으로 방송가를 떠났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 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이혁재 씨는 휴대전화를 떨어트려 주우려다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이혁재 씨는 그제(8일) 밤 10시쯤 인천 송도동에서 술을 마신 채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경찰이 측정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였는데요.
이혁재 씨는 인터뷰에서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다 술 한두 잔을 마셨다고 말했습니다.
집까지 가까운 거리라 운전대를 잡았는데 이동하던 중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다가 차량이 앞으로 움직이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이혁재 씨는 2010년 유흥업소 종업원 폭행 논란으로 방송 활동이 중단됐고 이후에도 법적 분쟁과 세금 체납 등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휴대전화 주우려다"…이혁재,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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