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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역 화장실에 조각상?'
실제 서울 독산역에 지하철 세면대 한가운데 조각상이 등장했습니다.
보시면 꽤 그럴듯하거든요.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부터 보시죠.
여기는 독산역 화장실입니다.
세면대고요.
그 한가운데 사람의 흉상을 본 뜬 형광 연두색 조각상이 이렇게 놓여 있습니다.
아니, 화장실에 웬 장식용 조각상인가 싶죠.
그 정체는 바로 비누입니다, 비누.
이 작품이 신미경 작가의 화장실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작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형태가 닳고 변화하는 과정을 1년 동안 기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통짜 비누가 맞느냐', '흥미롭다'라는 반응도 있고요.
'아니, 이거 누가 가져가거나 훼손할까 봐 걱정이 된다'는 우려도 나왔는데요.
저라면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습니다.
(기사출처 : 이데일리·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인스타그램 art.space.geumcheon artmoment.doksan)
지하철 화장실에 조각상?…깜짝 놀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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