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즘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 떠도는 한 일화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닌 걸로 확인됐다고요.
최근에 한 유튜버가 지인이 겪은 일이라며 올린 내용인데요.
새벽에 여성이 택시를 탔다가 잠시 잠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깼었고 갈대밭이었다.
그리고 택시기사가 밖에서 통화를 하고 있어서 도망쳐 나와서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주 경찰은 112 신고 내역과 형사 사법 정보 시스템 등을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이 내용과 일치하는 신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제주시청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이 위협받은 사건과 중국인들의 금은방 절도 사건 등을 언급하며 제주 지역 치안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경찰 확인 결과 공중화장실 사건은 10년 전인 2016년 금은방 절도 사건은 2024년 5월에 발생했던 사건이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제주도 꾸꾸지니')
"제주서 지인이 겪은 일" 섬뜩한 일화…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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