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인구 부족 문제 심각하잖아요.
'이사 오면 200만 원 드립니다' 꽤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네요.
경남 고성군의 이야기인데요.
고성군은 내년부터 전입하는 주민에게 지급하는 전입 축하금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3인 이하 가구에 1인당 10만 원, 4인 이상 가구에는 가구당 70만 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3인 이하 가구는 1인당 3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가구당 200만 원으로 늘립니다.
다만 단순히 주소만 옮기는 것을 막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지급 방식도 바뀌는데요.
신청 후 6개월이 지나면 지원금 일부를 지급하고 다시 3개월 뒤에 나머지 금액을 지급합니다.
또 현금 대신 고성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사 오면 200만 원 드려요"…파격 조건 내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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