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전설들이 서울에서 특별한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상암벌을 뜨겁게 달군 한여름 밤의 축구 축제였습니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리버풀 파이팅! 바르셀로나 만세, 카탈루냐 만세!]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와 푸욜과 리버풀의 제라드를 비롯한 세계적인 스타들이 총출동했는데요.
전설들의 클래스는 여전했습니다.
바르셀로나 클루이베르트의 현역 시절을 연상케 하는 선제골에 이어 리버풀 제라드의 동점 골이 터지자, 경기장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경기에서는 히바우두, 이니에스타의 득점에 놀리토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바르셀로나가 8대 3으로 승리해 3만 7천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황지영, 디자인 : 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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