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친코'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김민하 씨가 새 영화 '하나 코리아'를 통해 탈북 여성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는 7월 개봉하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그렸습니다.
실화를 모티브로 했고, 덴마크 영화감독 프레드릭 쇨베르가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고, 비아시아 출신 신인 감독의 영화를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서 관객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은 작품입니다.
김민하 씨는 이번 영화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깊은 눈빛으로 극을 이끌어갑니다.
(화면출처 :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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