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발달로 연예인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활용한 가짜 영상에 대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목소리와 사진에 대한 권리 확보에 나섰습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특허상표청에 자신의 음성 2건과 사진 1건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티스트의 동의 없이 목소리와 사진을 쓰는 AI의 위험에 대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할리우드 배우 매튜 맥커너히도 동의하지 않은 AI 활용을 막기 위해 특허상표청에 자신의 음성과 사진 등 8건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
스위프트의 얼굴은 이미 AI 챗봇과 음란물 이미지 등에 무단으로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2024년 대선 직전 스위프트가 자신을 지지했다는 뉘앙스의 AI 이미지를 공유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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