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최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의 실제 배경인 예산의 한 저수지입니다.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곳, 함께 보시죠.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저수지 살목지는 한때 흉흉한 괴담으로 꺼려지던 장소였지만, 최근 개봉한 공포 영화 살목지가 흥행하면서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도 차량 수십 대가 줄지어 향하는 이례적인 풍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 인파면 양기가 넘쳐 귀신이 도망갈 것', '강제 퇴마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고, 살리단길이라는 별칭까지 등장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방문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수지는 수심이 깊고 경계가 불명확한 구간이 많아 실족 위험이 큰데요.
특히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예산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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