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고마운 시민들 이야기인데요. 고속도로에서 영화 같은 검거 작전이 펼쳐졌는데 시민들의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요?
지난달 31일에 충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는 경남경찰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게 됩니다.
교제하는 여성을 폭행한 뒤에 택시를 타고 고속도로로 도주 중인 피의자를 잡아달라는 내용이었는데요.
하지만 출근 시간이라서 차량도 많은 데다 택시가 워낙 빨리 달리고 있어서 접근이 쉽지 않았습니다.
차량 통제를 위해서 꺼내든 방법 바로 트래픽 브레이크였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화면에서 순찰차가 지그재그로 운행을 하면서 뒤따르는 차들의 속도를 강제로 줄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결국 경찰차 뒤에 모든 차량이 멈춰 섰고 경찰도 택시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교통 단속인 것처럼 접근해서 택시 기사를 먼저 내리게 한 뒤 결국 뒷좌석에 있던 피의자를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사고 없이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가 결정적이었는데요.
경찰 측도 운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대한민국경찰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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