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아스타나 월드컵 개인전 우승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아스타나 월드컵 개인전 우승
▲ 아스타나 월드컵 우승 차지한 송세라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가 올 시즌 첫 월드컵 개인전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습니다.

송세라는 2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에페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를 15대 1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송세라는 지난해 7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이후 약 10개월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했습니다.

월드컵 개인전 입상은 지난해 5월 중국 우시 대회 은메달 이후 8개월 만이며, 우승은 2024년 캐나입니다 밴쿠버 월드컵 이후 1년 4개월 만입니다.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송세라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시기에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어 자신감을 끌어올렸습니다.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단체전 금메달에 힘을 보태고 개인전에서는 현재는 대표팀에서 은퇴한 최인정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던 송세라는 올해 대회에선 2관왕에 도전합니다.

이번 아스타나 에페 월드컵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양윤진이 32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김정미가 개인전 5위, 서지연이 8위에 올랐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는 도경동이 11위, 오상욱이 12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국제펜싱연맹(FIE)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