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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고 외면 안 했다…'어른보다 낫네' 울컥한 장면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네, 경북 구미 형곡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촬영된 영상인데요.

재활용 수거를 하던 할머니 곁으로 어린 학생 2명이 다가가 길에 떨어진 재활용품을 대신 주워서 수레에 옮겨 담습니다.

이 학생들, 그대로 돌아가지 않고 무거운 짐을 끄는 할머니 옆을 지키며 100m 넘는 거리를 함께 걸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이 화제가 되자 당사자라고 밝힌 학생은 '초등학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중학생'이라며 '앞으로도 바른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머뭇거리지도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민 우리 아이들의 대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어른보다 낫다',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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