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식 날 신입생이 학교 선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네요.
전북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최근 중학교에 갓 입학한 여학생이 입학식 당일 2학년 선배 4명에게 화장실로 끌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가해 학생들이 폭행 장면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장은 더 커지고 있는데요.
고소장을 접수한 피해 학생 부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아이가 가해 학생들을 마주칠까 두려워하고 있다'며 대응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입학식의 설렘이 평생 씻지 못할 공포로 바뀐 셈인데요.
경찰 조사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교문 들어서기가 무서운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은 없어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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