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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장중 1,500원 넘었다…주간거래 금융위기 후 처음

환율 장중 1,500원 넘었다…주간거래 금융위기 후 처음
▲ 15일 서울 명동거리의 환전소 모습

원·달러 환율은 오늘(16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고공행진한 데 따라 장중 1,500원을 넘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환율이 주간 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처음입니다.

환율은 이후 상승 폭을 좁혀서 오전 9시 5분 현재 1.6원 오른 1,495.3원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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