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3살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고요.
지난 9일 오전에 창원의 한 어린이집 야외 토끼장에서 3살 남자아이의 왼손 검지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장에서 절단된 손가락 부위를 찾지 못해서 접합 수술은 이뤄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고가 난 토끼장은 야외에 설치된 철장 구조로 당시 토끼 4마리가 사육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이가 토끼에 물린 것인지 아니면 토끼장의 날카로운 구조물에 손이 끼어 다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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