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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1,700원?…'돈쭐' 나길" 쏟아진 응원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계속 오르고 있죠. 이런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 주유소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제, 충북 충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휘발유를 리터 당 1,700원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날 충북 지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14원이었는데, 200원 넘게 차이가 나는 거죠.

글쓴이는 '어려운 시국에 1,700원대를 유지 중인 주유소 사장님들 꼭 돈쭐 나시라'며 응원했고요.

누리꾼들도 '가격 올리는 건 정말 빠르더라', '나도 저 주유소로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해당 주유소가 직영이기 때문에 1,700원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는데요.

직영 주유소는 정유사가 직업 운영하는 주유소로, 일반 자영 주유소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 출처 : 오피넷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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