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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겨진 묘비석 사진 '발칵'…"아직 설치 안 했다" 반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비석이 있습니다.

심하게 훼손된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는데요.

알고보니 진짜가 아니었습니다.

어제(3일) 온라인에 '제36대 국무총리 고 이해찬 묘비석'이라고 적힌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검은색 명판이 심하게 훼손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확인 결과, 이 묘비석은 실제 현장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은하수공원을 관리하는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 전 총리 묘비 표지석은 아직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온 것은 지난달 31일, 안장식을 위해 유족 측에서 임시로 제작해 회수해 간 것을 합성 조작한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기사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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