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 비행기가 착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뒷바퀴가 활주로에 닿자마자 기체가 튀어 오르는가 싶더니, 덜컹하고 흔들립니다.
이어 앞바퀴 하나가 분리돼 활주로 너머로 굴러가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기내에는 승객 20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상태였습니다.
해당 사고는 착륙 중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미 연방항공국은 착륙 과정에서 기체가 운항 불능 상태가 되었다면서 수습을 위해 올랜도 국제공항에 일시적인 이착륙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날 이 지역에 극심한 강풍이 불었다며 악천후가 사고에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화면출처 : X @Gabo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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