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2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른바 공천헌금 묵인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가 오는 12일로 예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리심판원은 12일 전에 김 전 원내대표로부터 의혹 관련 소명서를 제출받을 예정인데, 12일에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대면조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저녁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공천헌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을 요청했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 간사로서 강 의원과 관련 사실을 논의하고 묵인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관련 의혹은 한 언론사가 김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 간의 대화 녹취를 보도하면서 제기됐는데, 강 전 의원은 지난 1일 당의 제명 조치 전에 자진 탈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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