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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 헌금 의혹에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철저히 반성"

강선우, 공천 헌금 의혹에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철저히 반성"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이른바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며 "사실관계는 수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 후보로부터 1억 원을 받고 이를 공천관리위원회에 보고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즉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에게 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음 날 공관위 간사의 지시에 따라 의원실을 찾아가 다시 한 번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보고 이전에는 해당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없다"며 "여러 차례 반환을 지시했고, 실제 반환된 것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초선 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미흡한 점이 있었던 점을 사과드린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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