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가 시즌송을 발매했습니다.
어제(15일) 공개된 러빙 더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곡입니다.
데이식스가 시즌송을 내는 것은 데뷔하고 처음입니다.
멤버 원필 씨는 캐럴을 작업해보고 싶었는데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케이는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떠올리며 쓴 곡이라며, 매년 이 노래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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