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경선 후보 5명이 오늘(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전 대회에서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의원(이하 가나다순) 등 총 5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각 후보의 주요 발언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구성: 임태우, 영상취재: 김용우, 영상편집: 소지혜,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