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방탄소년단 진의 앨범을 상징하는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최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점등식을 열고 건물 조명을 진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에코'의 핵심 색상인 파란색과 분홍색, 노란색, 흰색으로 밝혔습니다.
진은 점등식 현장에 참석해 이 색상들은 희망과 사랑, 기쁨,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며, 언제나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고 메아리가 되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화면 출처 : Empire State Bui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