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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제니, 이번 주말 각각 코첼라 무대 오른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이 11일(현지시간) 시작됩니다.

블랙핑크 리사와 제니가 솔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라 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리사는 11일과 18일, 제니는 13일과 20일 각각 코첼라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 각각 솔로 앨범을 내며 활발히 활동했던 두 사람의 무대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과 2023년 블랙핑크로 코첼라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무대로 호평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올해 코첼라에는 케이팝 보이그룹 엔하이픈도 출연합니다.

12일과 19일 무대에서 최근 공개한 신곡 루즈 등을 선보입니다.

(화면출처: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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