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이 선두 대전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북은 대전 원정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가로챈 강상윤이 패스를 보냈고, 전진우가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칩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북은 득점 선두 주민규가 침묵한 대전을 상대로, 후반 44분 전병관의 골로 쐐기를 박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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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김천은 대구를 2대 0으로 꺾고 선두 대전을 승점 2점 차로 추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