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김세영과 김아림, 안나린이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4조 3차전에서 인뤄닝(중국)을 3홀 차로 물리쳤습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한 김세영은 조 1위를 차지해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안나린도 16조 3차전에서 시부노 히나코(일본)를 2홀 차로 꺾고 3연승으로 16강에 올랐습니다.
지난 2월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아림도 12조 3차전에서 양희영을 물리치고 역시 3승으로 16강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7조 유해란은 사이고 마오(일본)를 1홀 차로 꺾고 2승 1패 동률을 이뤘지만 조 1위 결정 플레이오프에서 사이고에게 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9조에서 나란히 2승을 거둔 선수끼리 맞붙은 김효주와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의 3차전에서는 김효주가 2홀 차로 져 스타르크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8조의 고진영(1무 2패), 13조 윤이나(1승 2패)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