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 친 이정후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7푼 8리에서 2할 5푼(24타수 6안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정후는 두 번째 타석에서 야수 선택으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3대 3으로 맞선 4회 말 공격 때 원아웃 2루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려 타점을 올렸습니다.
이후 동료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팀을 구하는 호수비로 홈 관중 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8대 8로 맞선 7회 초 투아웃 만루 위기에서 상대 팀 칼 롤리의 우중간 방면 타구를 처리해 대량 실점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이정후는 빠르게 스타트를 끊은 뒤 내달렸고, 왼손을 쭉 뻗어 공을 잡아냈습니다.
오늘(5일)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대 9로 이겼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